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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준 효성

    • 효성, 베트남 첨단소재에 5조 추가 투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이 팜민찐 베트남 총리(오른쪽)를 만나 베트남 시장에 향후 5조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4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총리를 만나 투자 확대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는 조 회장...

      2024.10.15 17:58

      효성, 베트남 첨단소재에 5조 추가 투자
    • 조현준과 주식 교환한 조현상…HS효성 최대주주로

      HS효성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조현준 효성 회장이 각각 보유한 효성, HS효성 주식을 블록딜(시간 외 매매)로 교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조 부회장이 소유한 효성 보통주 40만6459주와 조 회장이 지닌 HS효성 보통주 36만9176주가 교환 대상이다.이에 따라 조 부회장은 지분율 31.96%로 HS효성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조 회장의 HS효성 지분...

      2024.08.20 00:31

    •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

      효성그룹 차남인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5일 “상속 재산 전액으로 공익재단을 만들어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조 전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 조석래 명예...

      2024.07.05 16:19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
    • '형제의 난' 효성 차남 조현문 "형제간 갈등 끝내고 화해하겠다"

      ‘형제의 난’으로 가족과 의절한 효성가(家)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상속 재산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속 재산을) 한 푼도 제 소...

      2024.07.05 11:42

      '형제의 난' 효성 차남 조현문 "형제간 갈등 끝내고 화해하겠다"
    • 효성, 2개 지주사 체제로 형제 독립경영 속도 낸다

      효성그룹이 2개 지주회사로 재편된다. 다음달부터 효성의 이름을 쓰는 기업집단은 효성그룹과 HS효성그룹 두 곳으로 나뉜다.효성그룹은 14일 서울 공덕동 효성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효성㈜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다음달 1일 효성그룹은 기존 지...

      2024.06.14 19:00

      효성, 2개 지주사 체제로 형제 독립경영 속도 낸다
    • 효성 이름쓰는 기업은 이제 2곳…효성그룹, 효성과 HS효성으로

      효성그룹이 2개 지주회사로 재편된다. 다음달부터 효성의 이름을 쓰는 기업집단은 효성그룹과 HS효성그룹 2곳으로 나뉜다.효성그룹은 14일 서울 공덕동 효성빌딩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효성㈜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다음 달 1일부터 효성그...

      2024.06.14 16:46

      효성 이름쓰는 기업은 이제 2곳…효성그룹, 효성과 HS효성으로
    • 조현준 효성 회장 "생명의 근원인 해양 생태계 보전해야"

      효성그룹이 전남 완도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함께 해양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생물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효...

      2024.04.09 18:22

      조현준 효성 회장 "생명의 근원인 해양 생태계 보전해야"
    • 조현준 섬유·중공업, 조현상 소재…'넥스트 효성' 신사업 발굴 과제

      ‘조석래 시대’가 29일 막을 내리면서 효성그룹도 ‘3세 경영’ 체제가 시작됐다. 효성은 지난 2월 계열사 간 인적분할을 결정해 경영권 분쟁의 씨앗을 없앤 만큼 조 명예회장 사후에도 별다른 문제 없이 사업이 굴러갈 것으로 예상...

      2024.03.29 20:41

      조현준 섬유·중공업, 조현상 소재…'넥스트 효성' 신사업 발굴 과제
    •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 수령

      효성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해 연봉 약 68억원을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48억원, 상여 20억40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68억4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조 회장의 동생 조현상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40억원, 상여 17억원 등을 포함해 총 57...

      2024.03.07 20:22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 수령
    • 효성 3세 '각자 경영' 체제로 간다

      재계 31위 효성그룹이 지주사를 추가 신설해 ‘형제 공동 경영’에서 ‘각자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56)과 조현상 부회장(53)이 각각 이끌 계열사를 나눴다는 점에서 조만간 계열분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효성첨단소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2024.02.23 18:30

    • 이웃사랑 동참…GS 40억·효성 10억·한수원 1억

      GS그룹과 효성그룹이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했다.GS는 이날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냈다. GS가 2005년부터 기탁한 성금은 72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GS...

      2023.12.13 18:54

      이웃사랑 동참…GS 40억·효성 10억·한수원 1억
    • 효성·코오롱이 서로 품으려던 회사…어쩌다 몰락했나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14년 11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여기에 당시 타계한 고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됐다.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그의 동생인 조현상 부회장은 이틀 연속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재계 인사 가운데 두 차례나 빈소를 방문한 것은 두 사람이...

      2023.09.30 05:00

      효성·코오롱이 서로 품으려던 회사…어쩌다 몰락했나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효성, 전사적 ESG 경영…지속가능성장 행보

      효성이 올해 고객몰입경영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올초 필승 전략으로 고객몰입경영을 선포한 것과 맞닿아 있다. 효성은 올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 지원, 친환경 캠페인 진행, 친환경 리사...

      2023.09.04 16:02

      효성, 전사적 ESG 경영…지속가능성장 행보
    • 韓·日 우호에 헌신…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한일포럼상'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88·사진)이 3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1차 한일포럼에서 ‘제8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했다. 한·일 우호협력과 관계 개선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 명예회장의 첫째 아들인 조현준 효성 회장이 대신 참...

      2023.08.31 17:53

      韓·日 우호에 헌신…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한일포럼상'
    • 조현준 "임원들 책임 회피 만연"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이 임직원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자세가 만연해 있다”고 쓴소리를 하며 ‘책임 경영 강화’를 주문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최근 임원과 팀장 등에게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 “앞에서는 ...

      2023.07.21 18:02

      조현준 "임원들 책임 회피 만연"
    • 조현준 효성 회장 "MZ 인재가 회사의 미래"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젊은 인재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 150명을 선발하고, 주니어 대상 워크숍을 열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효성은 올해 4월부터 진행한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

      2023.06.30 14:06

      조현준 효성 회장 "MZ 인재가 회사의 미래"
    • 효성벤처스 신기술펀드 첫 투자…AI·배터리 기업에 각각 20억

      효성벤처스가 국내 인공지능(AI) 및 배터리 분야 강소기업인 페르소나AI와 배터와이에 20억원씩 투자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올해 3월 효성벤처스가 10억원, 효성그룹이 300억원, 한국산업진흥원이 200억원을 출자해 총 510억원 규모의 ‘효성 씨브이씨 스케일업 신기술 사업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결성한 이후 첫 번째 투자다. 페르소나AI는 국내 최초 클...

      2023.06.22 17:54

    • 효성, 산업보국 이어 전사적 호국보훈 펼쳐

      효성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창업주인 고(故) 조홍제 회장부터 조현준 회장까지 3대에 걸쳐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할아버지의 산업보국(産業報國) 정신을 계승받아 장병 복지 후원, 참전...

      2023.06.19 16:19

      효성, 산업보국 이어 전사적 호국보훈 펼쳐
    • 조현준 효성 회장 '대한민국 경영자대상'

      한국경영학회는 경영학자들로 구성된 경영자대상 선정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조현준 효성 회장(사진)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은 1987년부터 한국경영학회가 진취적 기업가 정신과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경제 성장에 공헌한 기업인에게 수여해왔...

      2023.03.29 18:13

      조현준 효성 회장 '대한민국 경영자대상'
    • 레깅스 열풍에 없어서 못 팔더니…한방에 떴다가 추락한 회사 [안재광의 대기만성's]

      ▶안재광 기자효성티앤씨는 2021년 1조42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순이익도 1조원을 넘겼어요.그런데 이 회사 가치는 고작 1조원대 중반이죠. 2021년 이익을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 PER은 1.6배쯤 합니다. 뭔가 말이 안 되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한국 ...

      2023.01.18 14:25

      레깅스 열풍에 없어서 못 팔더니…한방에 떴다가 추락한 회사 [안재광의 대기만성's] 비디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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